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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 못참지

마라탕과 꿔바로우

by 슬기로운 지구별 생활 2024. 5. 9.

안녕하세요 ~ 슬생 지구별 입니다 ^^
저는 마라탕을 정말 좋아해요~
집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지만 이번엔 가게에 가서 먹었어요~

저녁때 쯤 가게를 방문 했는데 초등학생들이 어찌나 많은지 다른가게로 가서 먹었는데...
역시 남이 해주는게 더 맛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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