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안녕 봄, 자몽 에이드 한잔 by 슬기로운 지구별 생활 2025. 4. 2. 동네에 새로 오픈한 카페 겸 파스타 집 날이 좋은날 자몽 에이드 한잔 시켜보았다. 너무 달지 않은, 그래서 좋았던 자몽 에이드. 특이하게 벽면에 저렇게 시가 적힌 종이가 한장, 한장 붙어있고 음료와 함께 시 한장을 같이 주신다 마음에 들면 가지고 가도 좋다고 하시면서. 여기 가끔 오게 될거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혜있고 슬기롭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치듯 안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날 (9) 2024.10.09 cheer up~ (9) 2024.05.03 시작하기 (4) 2024.04.11 관련글 한글날 cheer up~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