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왕으로 오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장 5절

 

 

 

말일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윗을 찾고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구원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반드시 다윗을 찾고 만나야 하는데.

여기서의 다윗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일까요?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 었던 다윗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일에 찾아야 하는 다윗이므로 마지막때에 등장하시는 예언적 다윗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일까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사 9장 6~7절

 

 

누가 다윗의 위에 앉는다고 하였습니까? '한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시는 하나님 입니다.

따라서 예언적 다윗왕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2천년전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이 예수님 입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눅 1장 31~32

 

 

 

 다윗의 위에 앉는 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실 분이 예수님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을 왜 다윗왕으로서 예언했을까요?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삼하 5장 4절

 

 

 

다윗은 30세에 왕이 되고 40년을 다스렸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생애는 예언이 되어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의해 성취가 되었습니다.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 쯤 되시니라
눅 3장 21~23절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세례 즉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세나 4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 하실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30세에 시작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의 위 에 대한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동안 복음사역을 하셔야 할까요??

 

 

 

다윗이 40년간 다스렸던 것처럼 예수님도 40년간 복음사역을 하셔야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초림때에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눅 13:6).

 

그렇다면 남은 37년의 예언은 어떻게 성취가 될까요? 성경의 예언은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마 5:18, 24:35). 그러므로 남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재림이 필연적입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9장 28절

 

 

 

이 예언은 두번 째 나타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 입니다. 

다시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남은 다윗의 위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오시는 목적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오시지 않으면 누구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반드시 다윗을 찾고 경외 해야만 구원으로 나아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호 3:5). 

 

 

 

그렇다면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더구나 마지막 때에는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들이 등장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는 증표가 있어야 하지않겠습니까?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는 증표는 무엇일까요?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55장 3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살리려고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언약은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하였으므로,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 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 13장 20절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피로 세워주신 언약이 영원한 언약 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무엇입니까??

 

유월절 새언약입니다(눅 22:20). 

 

 

그래서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37년간 새 언약을 세우시고 전파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성탄하시고 30세가 되시는 1948년 무화과 나무의 예언을 따라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리고 37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실것도 4년전에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을지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때도 성경의 예언대로 오셨고 다윗의 위 37년을 이루시고 올라가실 때도 4년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말일에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할 다윗왕 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