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_ 제 4장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_ 제 4장천사에 대하여 혹은 천사에 대하여 어떤 교회에서는 말하기를 천사가 성령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전서 66권 중에는 천사가 성령이라거나 성령의 역할을 한 기록은 없다. 사도 바울을 기록하기를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1장 14절하였다. 성경에 천사는 복수로 기록되어 있고 성령은 단수로 기록되어 있다.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린도전서 12장 13절하였다(엡 4장 4-6절 비교). 이와 같이 천사는 여럿으로 표시했고 성령은 한 분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천사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르혀 범죄하고 지옥에 감금될 수도 있으며(벧후 2장 4절),.. 2024. 6. 19.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_ 제 3장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_ 제 3장천사세계의 생활과 활동 천사세계의 활동은 속도의 제한이 없이 단 한 시간 동안에 우주 전체 세계를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다니엘서의 기록을 보면 다니엘이 저녁 3시 기도를 드릴 떄 하나님의 명령이 내리심으로 가브리엘 천사가 즉시 나타나 하나님의 명령을 하달하였다.천문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우리의 은하계 우주는 직경이 10만 광년인데 이 은하계 우주 안에는 태양이 약 2천억 개나 있다고 하며 대우주 안에는 은하계만도 2천억 개가 있따고 한다. 그러면 2천억 개의 은하계가 움직이는 대우주의 중심은 히브리서 12장 22-23절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한, 그 예루살렘 성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중앙청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먼 수억 광.. 2024. 6. 13. 오이도 조개구이 안녕하세요 ~ 슬생 지구별 입니다 ^^ 오늘은 휴일을 맞아 가까운 곳으로 나와봤는데요~지인과 함께 오이도에 조개구이먹러 왔어요~ ^^ 이곳은 조개포차라는 곳이에요~ 무한리필이 가능한데 저희는 그렇게 많이 먹지는 못할거 같아서 무한리필이 아닌 2인 커플세트 3번 으로 주문 했어요 ㅎㅎ 푸짐한 조개 한상과 칼국수가 나와요~두명이서 정말 푸짐하게 먹었습니당~ 먹느라 칼국수 사진은 찍지도 못했네요 ㅜㅜ ㅋㅋ 단점은 조개 구울때 가끔 조개 껍질인지 뭔지 파파박 튀기기도해서 조심히 구워야 해요 (저는 눈 바로 밑에 튀어서 깜짝 놀람...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장갑끼고 직접 구워가며 먹는 쫄깃쫄깃한 조개 맛이 정말 좋았어요 ~ 그리고 역시 후식으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죠 ^^ 바로 옆집에 있는 투썸플.. 2024. 6. 9.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_ 제 2장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_ 제 2장창조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실 때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을 것을 하나님께서 아셨을까, 모르셨을까?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르겼다고 할 수는 없다(사 46장 10절). 만일 아셨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범죄하도록 계획사신 것이 된다. 그리고 하와를 꾀던 뱀도 하나님이 만드셨으니(창 3장 1~5절) 그 뱀으로 인하여 미혹받게 하시고 선악과를 따 먹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할 수 있다.사실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것이다(엡 1장 3~9절). 혹은 생각하기를 아담이 범죄한 후에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줄 안다. 사실은 천지 창조하시기 전에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것이다. 기록.. 2024. 6. 8. 시대마다 다른 구원자의 이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 슬생 지구별입니다~ 오늘은 시대에 관해.. 그리고 구원자의 이름의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우리가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구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를 지나... 21세기 최첨단의 시대를 살고 있죠 ^^ 그리고 성경적으로는 바로 성령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시대에는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이 있음을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지실 분들도 계실텐데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도서 3장 1절 세상의 모든일에는 기한이 있습니다.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고 심은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전3:1~4) 하.. 2024. 6. 3. 선악과와 생명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선악과와 생명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 13장 34~35절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을 드러내신다고 하셨습니다. 창세기에 감춰진 비밀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시고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6~17 하지만 뱀의 꼬임에.. 2024. 5. 27.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_제 1장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_제 1장 죽음의 인생에게 영생의 길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나 죽음을 면치 못한다. 세상에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다. ...(중략)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경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허무한 것이 인생이라 하겠다. 이 허무한 인생길,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 참으로 인생은 운명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수 없는 죽음의 운명으로 끝을 맺고 마는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말았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편 9~10절 모든 육체는 풀이.. 2024. 5. 11. 마라탕과 꿔바로우 안녕하세요 ~ 슬생 지구별 입니다 ^^저는 마라탕을 정말 좋아해요~집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지만 이번엔 가게에 가서 먹었어요~저녁때 쯤 가게를 방문 했는데 초등학생들이 어찌나 많은지 다른가게로 가서 먹었는데...역시 남이 해주는게 더 맛있네요 ㅎㅎㅎ 2024. 5. 9.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이라는 책자는 안상홍님께서 저작하신 책으로서 인생들의 영혼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서문에 쓰여진 글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앞으로 포스팅될 이 책자 내용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영혼의 본질을 깨닫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서 문 이 책의 내용은 하늘 천사세계 안에서 무수한 천사들이 범죄하고 이 죄악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죄의 형을 벗고 다시 하늘 천사세계로 간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은 다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입니다. 인생들의 영혼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토론을 일으킬 만한 신학 논제이며 그리스도교 밖에서도 많은 종교가들이 이 영혼 문제를 논의 하고 있으나 확실한 견해로 일정하게 .. 2024. 5. 8. 성경에 대하여(2)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지난 포스팅에는 과학적 증거로 성경이 사실임을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이어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확실한 사실이라는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또 하나의 증거는 성경의 예언과 예언의 성취 입니다. 먼저 고레스에 대한 예언과 성취를 살펴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70년동안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바사(페르시아)의 왕이었던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아무런 조건 없이 풀어 주게 되는데요 이때 고레스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바사왕 고레스 원년에...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2024. 5. 6. 이전 1 2 3 4 5 다음